이진래 고택

국가민속문화재 159호 이진래 고택

농사를 많이 짓고 사는 사대부집으로 강골마을에서 가장 규모가 큰 가옥으로 1800년대 말에 지어졌으며 안채와 사랑채, 곳간채, 문간채 등이 규모 있게 구성되어 있다. 집 뒤쪽으로는 울창한 나무숲이 있고, 앞으로는 연못이 아름답게 꾸며져 있는 한옥 체험이 가능한 곳이다.